2009년 06월 21일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 1권 감상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 1 - ![]() 후시미 츠카사 지음, 유정한 옮김, 칸자키 히로 그림/대원씨아이(단행본) |
일단 확실히 잘팔릴만한 물건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알라딘에서는 일시품절 크리(...) 애니, 게임관련 덕질을 하거나 그에 대해 자세히 아는 사람이라면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겠네요. 책을 읽어나가는 도중 오빠인 쿄우스케와 여동생인 키리노의 만담은 정말 웃기더군요. 그도 그럴게 그 시츄에이션이 머릿속에서 완벽하게 그려지다 보니(...) 특히 18금 여동생 근친물을 같이 플레이하자는 부분에서는 뿜었네요. 이런 대담한!!! 뭐 이쪽은 에로게나 갸루게쪽 이야기이고, 그리고 덕질관련 오프모임에서의 덕TALK를 해본사람이라면 키리노와 쿠로네코의 담판에서 많은 유대감(?)을 느낄 수 있을듯. 물론 국내에서는 다운로드 감상이 거의 100%이기 때문에 시간 별로 시청률이 갈려서 빠가 나눠지는 경우는 없으니까요. (20세기 말에는 있었는데...) 조금 다르기는 하지만 시드빠와 까의 싸움에 빗대어보면 괜찮겠네요. 그리고 다른분들의 리뷰나 감상을 보면 수은등번역에 불만을 표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오히려 이게 저는 더 좋던데 말이죠. 솔직히 이 바닥에서 스이긴토를 지칭할때 수은등으로 더 많이 부르는걸로 알고 있고, 저도 수은등으로 지칭하기에... (아님 말고... -┌) 마지막으로 바라는게 있다면 제발 노을빛으로 물드는 언덕이라던가 다카포라던가 기프트라던가... 언급한 작품의 엔딩은 피하고, 제발 평범 커플로 맺어지기를 간절히 빌어봅니다. |
# by | 2009/06/21 10:44 | 도서 이야기 | 트랙백 | 덧글(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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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생각을 끝까지 유지하나보군요. 다행이네 'ㅅ'
인간은 참 재밌어 ㅋㅋㅋㅋ
이 물건, 되게 기대되네요. 몇 일만 있으면 저도 읽는군요. :)
괜히 남매끼리 눈 안맞았으면 좋겠어요. ~.~
건전한 책인데 ;ㅅ;
노기자카하곤 다른 루트로 가는게 좋더군요.
다행이다. 'ㅅ'
별로 없을껄요... 피를 나눈 남매인데...
뭐 설마 뒤가서 "사실은... 양녀나 양자 였어..."
라고는 말하지는... 물론 저는 아직 보진 못했습니다만...
친구가 지를 예정이라 무료로 봐야겠네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