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21일
개그공판 보여준 검찰 문국현 대표에 징역 2년 6월 구형
MBC뉴스 : [단신] '공천헌금' 문국현 대표에 징역 2년 6월 구형
기사 내용 중
18대 총선에서 비례대표 상위 순번 후보로 추천해주는 대가로 이한정 의원으로부터 6억 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문국현 창조한국당 대표에게 징역 2년6월이 구형됐습니다.
검찰은 어제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결심 공판에서 깨끗한 정치를 내세우면서도 '공천헌금'을 받은 문국현 대표에게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고 구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문 대표에 대한 선고공판은 다음달 5일 열립니다.

난 또 판결 난거라고... 낚였잖아. 젭라...
그나저나 떡검들 얼굴에 미스릴판이라도 깔았나...
그나저나 떡검들 얼굴에 미스릴판이라도 깔았나...
지난 관련 포스팅 : 문국현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공판의 방청기라는데... 개그?
이래놓고 2년 6개월을 때리네 ㅡㅡ...
아마도 판사들도 얼척이 없을테니 현명한 판단을 해주겠지만
최근 종부세 꼬라지를 보자니 사법쪽도 영 미덥지 않아서리...
아마도 판사들도 얼척이 없을테니 현명한 판단을 해주겠지만
최근 종부세 꼬라지를 보자니 사법쪽도 영 미덥지 않아서리...
그런데 깨끗한 정치라... 훗...
# by | 2008/11/21 10:21 | 세상 사는 이야기 | 트랙백 | 덧글(9)





TV뉴스나 메이저 언론에 지난 공판들 얘기는 전혀 없다가
오늘 아침에 뜬금없이 2년 6개월 구형만 크게 때려버렸죠.
(아침부터 모든 라디오, TV 뉴스에 다 나오더군요)
"구형"과 "선고"를 헷갈리는 사람들 엄청 많습니다.
같이 카풀하는 회사 선배도 2년 6개월 살다 나와야 되는줄 알더군요.
기사를 접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 문국현 진짜 나쁜놈이구나"
"돈받아먹고 감옥가는구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나중에 무죄판결 나더라도 크게 보도되진 않겠죠.
역시 현시창에 국개.
기사를 읽어보니 검찰의 구형이더군요. 쫍...
지나가면서 헤드라인 제목만 보는 사람들은
문국현의 징역이 결정된 것으로 착각할 가능성이 다분하네요.
결정난것도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