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06일
지하철 풍력발전에 의문을 갖는 기사가 드디어 등장!
경향신문 기사 : 서울 지하철 환기구 풍력발전 추진…학계 “공학적 난센스” 반박
기사 내용 중
서울메트로가 “세계 최초로 지하철 환기구 바람을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겠다”고 밝힌 것(경향신문 10월30일자 14면 보도)에 대해 이공학계 전문가들은 “전기 생산을 위해 또 다른 에너지가 필요하기 때문에 사업성이 없다”고 반박하고 나섰다. 과학기술 관련 인터넷 홈페이지 등에서도 반대 의견을 중심으로 논쟁이 계속되고 있다.
논란이 계속되자 발전기를 개발한 (주)아하에너지 측은 6일 회사 홈페이지에 “환기구의 환풍기 효율을 유지하면서 잉여 바람에너지를 이용해 최대한의 재생에너지를 얻어내는 데 목적이 있다”는 해명성 글을 게재했다.
박태식 서울메트로 신사업개발단 역사개선부장은 “전력 추가 소모는 극히 적을 것으로 판단했다”며 “관련 기술업체가 2개월간 시범사업을 해본 후 사업을 추진할 것이며 시범사업에는 예산을 쓰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뭐 오늘 아하에너지에서 공지한대로 시범사업이 '삑'나면 그걸로 끝이군요. 'ㅅ'
이렇게 되면 아하에너지 쪽을 동정해줘야 하나요. OTL...
어쨌든 어떻게 흘러갈지는 꼭 지켜볼겁니다.
이 포스팅을 읽어주신 분들도 꼭 결과를 지켜봐 주시길 (__)
이렇게 되면 아하에너지 쪽을 동정해줘야 하나요. OTL...
어쨌든 어떻게 흘러갈지는 꼭 지켜볼겁니다.
이 포스팅을 읽어주신 분들도 꼭 결과를 지켜봐 주시길 (__)
# by | 2008/11/06 18:55 | 세상 사는 이야기 | 트랙백 | 덧글(17)





서울지하철이 낭비를 선택할것인지
이명박 정부는 욕먹어도 싸다고 생각합니다.
그저 결과가 기대될뿐.
전 오히려 아하가 불쌍해지는 (...)
아직 메트로하고 (주)아하는 계약을 안했습니다.
시범사업을 해보고 결과가 성공적이면 300억짜리 계약을 한다고 하는거죠.
그러니까 시범사업에서 삑나면 (주)아하가 300억을 날리는 것.
온갖 혈압오르는 헛소리를 했더군요.
크리티컬은 이것....
"이사업은 이론적으로 고찰해야 하는 과학이 아니라 창의입니다.
안타깝게도 자연과학이 사회과학을 따라 갈수없는 이유도 여기에 있지않나 싶네요"
하, 하, 하, 살의가 .... ㅇ>-<
만약 아하에너지 대표가 MB와 라인이 있는 사람이라면.....;?
지원금이 얼마 증가 써있던데... 흠...
물리학자, 여러분 제발 살려주세요.
정말
정말
걱정됩니다.
물리학 교수님들과 공학자님들,
살려주세요.
그 분들이 서명운동이라도 해서,
서울시 메트로에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거기에 발전기 연결시켜서 인력으로 전기 만들어서 지하철 구동시켜라.
그러고 '친환경, 자력갱생 전철~" 이라고 선전해라.
차라리 그게 낫겠네..
100 명 이하 탑승시 운행 속도가 느려질 수 있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