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환풍구 풍력설치 이견에 대한 답변 by 아하에너지


아하에너지 공지사항 : 지하철환풍구 풍력설치 이견에 대한 답변




당사가 서울메트로 지하철환기구에 풍력발전기를 설치하는데 대하여

 

각 언론에 보도된 이후 각종 악풀이 무성함에 따라

 

당사는 이에 대한 대책의 일환으로 본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모쪼록 이번 해명으로 더 이상의 불필요 한

 

논쟁과 잡음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아하에너지 임직원 일동


 

 


 

지하철환풍구 풍력설치 이견에 대한 답변


 

<서론>


 

(주)아하에너지는 저풍속 고효율 상호역회전풍력발전기를 개발하고 생산/판매를 목적으로 설립된 회사입니다. 당사가 서울지하철에 풍력발전기를 설치하게 된 동기는 서울메트로의 제안을 받아본 즉, 이는 도전적이고 진취적인 아이디어라는 생각을 하여 이의 구현을 위해 당사는 지하철의 구조를 파악한 후 풍도마다 환풍기의 구조가 비슷한 지하철 3호선 을지로3가역을 선정하여 환풍기의 구조와 용량, 풍도의 구조 등을 면밀히 파악하고, 실사한 내용을 바탕으로 그간의 실험 결과와 당사풍력시스템에 대하여 면밀한 타당성검토를 한 결과 충분한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되어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으며,  이후 당사는 다음과 같은 개발목표를 설정하여 추진하였습니다.


 

1. 환풍기에 무리를 주지 않는 블레이드를 개발한다.


 

2. 발전기가 부드럽게 회전하면서 발전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한다.


 

3. 지하철 풍도와 같은 동일조건의 시험기를 제작하여 그 성능을 측정한다.


 

   (샘플을 만들어 잠실운동장역에서 08. 10. 9-10. 30일까지 기 전시)


 

4. 내화/내연용 블레이드를 생산한다는 계획에 의해 이미 블레이드를 설계/제작을 완성하였다.


 

5. 현재 발전기를 제작하여 실증실험 중에 있으며,


 

6. 11월에 을지로 3가역에 1대, 또 다른 기종 1대 등 2대를 최초 설치하여 실험한다.


 

7. 이후 점진적으로 대수를 늘려가며 실험하며, 12월 말까지 최종 데이터를 확보한다. 라는 계획에 의해 추진하여 왔으며, 이 개발을 하는데 서울메트로의 자금지원에 의해 개발을 하는 것이 아니고 당사의 자금으로 독자개발을 하여 왔고, 충분한 검증과 실험을 통해 타당성 재고 후 확대실시 할 계획입니다. 혹여 지하철역에 성공을 못한다 하더라도 서울메트로는 손실이 있을 수 없고, 또한 계획된 성능이 나오지 않는다면 당사와 계약을 하지 않아도 무방함으로 서울시 또는 서울메트로에서는 일체 손실이 발생 할 우려가 없으며, 당사 또한 아무런 이의도 없습니다. 그러나 실험에 성공하면 양측 모두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가) 지하철 환풍구의 풍력발전기 설치목적


 

지하철역사 환기구의 환풍기 효율을 유지하면서 잉여 바람에너지를 이용하여 최대한의 재생에너지를 얻어내는데 목적이 있다.


 



 

나) 네티즌 의견에 대한 답변


 

    1. [에너지보전의 법칙에 위배된다]는 일부 의견에 대하여---


 

일부에서 당사가 지하철 환기구(풍도)에 풍력발전기를 설치하는 것이 에너지보전에 법칙에 위배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에너지보존의 법칙이란? 100이라는 전기를 써서 100이상의 전기를 만들어 낼 수 없다는 것인데, 이는 당사가 추구하는 방향과 배치되는 의견입니다.


 

예를 들자면 가정용 선풍기는 강풍으로 돌릴 때 약 3m/sec의 바람이 발생합니다. 이때 여러 사람이 바람을 쏘인다 해서 전기 에너지 소모가 급격히 늘어나는 것이 아닙니다(일부 손실이 있음) 그리고 이 선풍기 앞에 작은 바람개비를 돌린다고 해서 선풍기에 무리가 가는 것도 아닙니다.


 

지하철에는 직경 2.4m의 송풍기가 하루 20시간 가동하고 있으며, 풍도는 가로/세로 평균 4-6m가 됩니다. 그리고 당사 풍력발전기의 날개 길이는 직경 2m, 날개폭은 15cm, 회전속도는 약400RPM이며 정격출력은 풍속 4.6m/sec입니다. 이 수치가 의미하는 것은 대부분의 바람은 흘려보내고 일부의 바람으로 전기를 생산하겠다는 것이 당사의 목표입니다.


 

 또한 당사의 풍력발전기는 서로반대 방향으로 회전하는 대칭형 날개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만약 지하철  역사 내에 화재가 발생하더라도 당사의 공군사관학교 연막실험 동영상을 보면 연막이 날개를 통과하면서 소용돌이 와류가 형성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화재 발생시 배기되는 매연이, 풍력발전기에 의해 소용돌이를 만들어 연기더욱 잘빠지게 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또한 모형을 만들어 가상실험에서도 밝혀진 것이며, 지하철에 실제설치 후 실험에서도 밝혀질 것입니다).


 

현재 지하철 환풍구에는 역사내부 환기를 위해 50마력(37KW)용량의 송풍기를 1일 약 20시간 씩 가동시켜주는 강제환풍시스템을 적용하고 있고, 그에 따라 환풍구 내에는 약 8-11m/sec정도의 바람이 지속적으로 불고 있습니다(끝부분은 3m/ sec정도로 약해짐).


 



 

당사의 지하철 설치대상 발전기는 지하철 역에 기 설치된 송풍기의 용량(37KW)의 1/37에 해당하는 1KW짜리를 적용함으로서 최대한 송풍기에 영향을 주지 않는 범위가 몇 대인지(현재추정 15대 정도)의 여부를 이달 중순경 을지로3가 지하철역 환풍구에 시범 설치하여 시험할 예정입니다.


 



 

   2) 네티즌 의견에 대한 반론


 

또한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300억원 상당의 사업을 하면서 세금 낭비가 아니냐는 의견과 승객 안전에 문제가 생기는 것이 아닌 것인지 또한 송풍기를 추가로 설치하는 것이 아닌 것인지 등 많은 내용들이 현재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이는 잘못된 상호간의 의사전달에 의한 원인으로 현실과는 다른 루머가 퍼지고 있기 때문에 아래의 내용으로 바로 잡고자 합니다.


 

- 아  래 -


 

     첫째  당사는 송풍기를 새로 설치하여 지하철이 지나가며 발생하는 바람의 압력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고 기존 강제 송풍기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둘째 지하철에는 현재 환풍기에서 일일 20시간 동안 가동되면서 버려지는 바람을 이용하여 환풍기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에너지를 얻어 내는 것이 당사의 목표입니다.


 

     셋째 당사는 서울메트로 을지로3가역에 15대를 시범설치 한다고 했습니다. 이는 점차적으로 추가 설치하여 송풍기와 환기에 미치는 영향을 시험하게 될 것입니다.


 

     냇째 을지로3가역에 설치를 하게 되는 비용은 모두 아하에너지에서 부담하게 되며 시범설치후 성공적인 시험이 이루어질 경우 서울 메트로와 정식 계약을 하게 됩니다.


 

     다섯째 정확한 이론적 근거를 제시하지 않고 있다는 것에 대하여. 당사는 그간 부분적 실험은 충분히 하였습니다. 그러나 전체 시스템에 대해서는 을지로 3가역에 설치하여 나타나는 현상을 데이터화 하여 실험결과를 이론적으로 해석할 계획입니다.


 

 


 

다) 당사의 지하철 풍력설치 학술적 배경.


 

1. 지하철의 환풍기는 50마력(DIR37KW)인데 70%부하 시 풍량은 1,300 이며 부하가 70%이므로 실제 소요마력은 35마력(25.9KW)로서 여유동력이 15마력(11.1KW)이 된다.


 

2. 풍력발전기를 설치하면서 통풍구의 풍량이 일부 저하될 수도 있다. 풍량 저하에 따른 변수는 실제 풍력발전기를 설치하면서 체크하여 보완한다.


 

3. 본 사업의 기본구상은 환풍구의 설비동력이 50마력(35KW)으로서 실제 부하동력은 70%이므로 35마력이 되며 15마력의 여유가 있어 환풍기에 풍력발전기를 설치하는데 있어 사고발생우려가 없다.


 

4. 위 사항에 대한 학술적 배경은 아래와 같습니다.


 

-송풍기에서 풍압은 회전수에 비례한다.


 

           풍량은 회전수의 제곱에 비례한다.


 

                  100RPM이 2배로 증가하면 2×2=4배가 되고


 

                             1.4배로 증가하면 1.4×1.4=2배가 된다.


 

-소요동력은 회전수의 3제곱에 비례한다.


 

                  100RPM이 2배로 증가하면 2×2×2=8배가 되고


 

                             1.4배로 증가하면 1.4×1.4×1.4=2.744배가 된다.


 



 

라) 당사 기술이 지하철 환풍구의 풍력설치가 왜? 가능한가?


 

1. 지하철에서는 지하공간의 환기를 위해 환풍기를 가동하고 있습니다.


 

 지하공간의 공기순환을 위해 환기는 필수적이며 세계 모든 지하철에 적용된 시스템입니다.


 

2. 당사가 개발한 상호역회전풍력발전기에 대하여 2006. 4. 공군사관학교 풍동실험실에서  실험한 결과를 보면 기존풍력에 비해 저속에서도 발전이 가능하고, 전력효율이 170%이상 상승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는 풍력발전기의 블레이드와 발전기가 상호역회전하여 효율이 향상된 것입니다.


 

3. 지하철에 풍력발전기는 안전성을 고려하여 가연성 제품은 모두 난연성으로 제작을 했고, 환풍기에 부하를 주지 않기 위해 대부분의 바람은 그냥 흘려보내고 일부의 바람으로 전기를 생산하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지하철 풍도의 풍력설치가 가능하다고 예측한 것이며,


 

   향후 대한민국은 물론 전 세계 지하철에도 설치 될 것입니다.


 

4. 지하철환풍구의 끝단은 각 역의 상가 또는 주거지와 밀접해 있는데 지하철 당국은 강풍에 의한 주민의 바람피해를 줄이기 위해 배출되는 풍속을 최대한 낮추고 있는 실정인바,  당사의 풍력발전기 설치로 인해 최종 속도를 줄이는 데에도 일조 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마) 지하철 풍력발전기를 설치하기 위해 지양해야 할 조건.


 

    1. 한 방향으로 회전하는 풍력발전기를 중첩하여 설치하였을 경우에는 바람의 흐름을 저해하기 때문에 바람의 이용효율이 저하되므로 설치가 불가하며


 

    2. 고속으로 회전하는 풍력발전기는 날개의 RPM증가로 바람의 흐름을 끊기 때문에 불가하며 풍도를 메울 정도로 날개가 공간을 차지해서도 아니 됩니다.


 

감사합니다.


 



 

(주)아하에너지 임직원 일동


 

 


 

※당사의 이러한 해명에도 불구하고 악의에 의한 악성루머를 지속적으로 퍼트릴 경우 당사는 이에 적극 대응할 방침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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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식이 나오니 뭔지 모르겠다. OTL...
이렇게보니 그럴싸해보이기도 하고...

그리고 이글루 지식인 여러분!!!
올바른 말인지, 구라인지 판별해 주실수 있는분 트랙백이나 댓글좀 부탁드립니다. ;ㅅ;






PS. 에너지보존의 법칙이란? 100이라는 전기를 써서 100이상의 전기를 만들어 낼 수 없다는 것인데,
이는 당사가 추구하는 방향과 배치되는 의견입니다. (17:40분 추가 'ㅅ')







 

by 엘프사냥 | 2008/11/06 12:33 | 세상 사는 이야기 | 트랙백(4) | 핑백(4) | 덧글(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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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환풍구 풍력설치 이견에 대한 답변 by 아하에너지선풍기 앞에 이상적인 바람개비를 놔두면 분명 바람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이상적인 바람개비 라는 것은 바람개비의 축에서 마찰력에 의한 에너지 손실이 없고, 공기의 마찰에 의한 에너지 손실이 없는 것을 말합니다.굳이 이상적이지 않더라도 바람개비 가지고는 그닥 커다란 영향을 주지는 않습니다.하지만 이상적인 바람개비라 하더라도 거기에 발전기가 붙으면 얘기는 달라집니다.발전기의 기본적인 원리는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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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 지하철환풍구 풍력설치 이견에 대한 답변 by 아하에너지 ; 엘프헌터님 의 전형이 바로 이런거 아닐까나요... -ㅅ- 관련 항목은 뭐 다른분이 트랙백 해주셨고, 관련 전공자도 아니니 한발 빠지고. 다른 분야로^^;; 흔히 프레젠테이션이라고도 하고, 대외적이든 대내적이든 하게 되쟎아요 ? 그런 자료 저렇게 만들면, 투척되는 키보드의 타겟이 되실 수 있습니다. 주의하세요. (...) 넵. 딱 읽어봐도 뭔말이야 ? 라는 느......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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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눈물좀 닦고....[인터뷰]아하에너지 허현강 대표 "그렇지 않다. 예전에 세종대왕이 한글을 만들 때도 학자들은 대부분 반대만 일삼았다. 지금도 일부 박사들이 실험 한 번 해보지 않고 이론과 상식에만 기대어 비판하는 것 아닌가? 가소롭기 그지없다. 우리가 직접 실험을 해서 전기가 두 배 더 나오고, 바람의 영향을 덜 받는 효율적인 장치라는 것을 입증했는데, 고맙게 생각해도 부족한 판에 우리가 에너지 보존의 법칙을 깼다는 비판은 말도 안 된다......more

Linked at 우주를 내 품 안에 : '아하.. at 2008/11/06 17:18

... egloos.com/3967156 http://extrad.egloos.com/1831709 그랬더니 아하 에너지의 공지 사항에 답변이 올라왔네요... http://elfhunter.egloos.com/3969883 역시나.. 이민을 가야 할까요?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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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철 광고에 끼어있는 찌라시의 무한동력을 믿고 말지...아... 이게 MB가 말한 친환경 녹색성장인가. -┌(10/16) 추가합니다 : 지하철환풍구 풍력설치 이견에 대한 답변 by 아하에너지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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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는 즉각 내 방법을 채택하고, 여기서 남는 이익의 1%만 내게 송금해주길 바란다. 내가 과학 밸리에 글을 보내다니... 지하철 공사의 답변은 지하철환풍구 풍력설치 이견에 대한 답변 by 아하에너지 [클릭] 엘프군의 ☆전력으로☆ 이글루 포스팅에서 가져왔습니다. ... more

Linked at 소리사이의 투덜 : 엔돌핀 at 2008/11/07 16:03

... 민하는 경험을;;이걸 '글쎄....넌'으로 넣어야되나? -_-;;고민하다 결국 '오늘은'에 넣었다. 나참. 별걸다 고민한다 -ㅅ-일단 못보신분은 보시라!http://elfhunter.egloos.com/3969883 (지하철 환풍기를 이용한 발전?)초반에는 "오올~그럴듯한걸?" 이랬다. 초반만이다 초반 (( --);그래도 나름 공대생인데 ... more

Commented by 후누카이 at 2008/11/06 12:38
저도 이글루 지식인의 도움이 절실해졌습니다!
그냥 저게 뻘글인지 어떤지만 알려주심 (...)
Commented by Sikuru at 2008/11/06 12:40
간단하게... 선풍기에 비유했습니다. 여기서부터 에러-_-;;


물론 선풍기처럼 오픈된 경우에는 풍압에 있어서 저항이 발생할 요인이 극히 적지만-_- 환풍구 같은 통로형 환풍시설에서 중간에 부가물질을 설치하는 것은 곧 저항이 발생한단 얘기고... 저기서 얘기하는것 처럼 작은 용량으로 설치한다고 해도 없는 것 보다는 절대로 저항이 생긴단 얘깁죠-_-;

...그보다 1/37 정도밖에 안되는 놈을 설치해서 대체 뭐에 쓸려구요. 저런 쓸데없는 얘기를 떠나서 투자비를 뽑는데 몇백년이 걸리는지부터 설명해주면 이해가 빠를텐데 말입니다-_-;
Commented by 키즈 at 2008/11/06 12:50
뻘글입니다.

몇백년이 지나도 투자비 회수 당연히 안됩니다.

이건 수도관에 수력발전기 달아서 발전하잔 소리나 마찬가지입니다.

환풍기 출력이 남아돌아서 그걸 이용하겠다면 출력을 줄여야 합니다.

출력을 줄이면 환기가 안된다고 하면 그건 풍력발전기를

달아도 마찬가지로 안됩니다.
Commented by 세오린 at 2008/11/06 13:06
쌩 뻘짓인란 건가요 -_-;
Commented by ㅇㅇ at 2008/11/06 13:10
뻘소리입니다.
애초에 '버려지는 바람'이라는 전제 자체가 말도 안됩니다.
위에 키즈님 말씀대로 환풍기 출력이 남는다면 환풍기 속도를 줄여야지요.
풍력발전기에서 에너지를 얻는다는건
공기의 운동에너지에서 에너지를 빼앗아왔다는 소리고
그 에너지는 당연히 환풍기 돌려서 나온겁니다.
여기서 저속이니 뭐니하는건 논점을 흐리는 소리일 뿐입니다;
정말 에너지 보존법칙의 기본도 안되어 있는 글이네요.
메트로 지못미-_-;
Commented by ㅇㅇ at 2008/11/06 13:24
그리고 저 계산식이 대체 왜 어째서 학술적 근거가 된다는 소리인지 이해가 안가네요.
"소요동력이 a면 풍량은 b고 그럼 풍압은 c에욤★"
.....그래서 뭐 어쩌라고?

세번 읽어봐도 이해가 안가요. 저거 대체 왜 쓴 걸까요-_-;;;;;
Commented by 후누카이 at 2008/11/06 14:08
'악의에 의한 악성루머' 라는군요..;
Commented by 매모리 at 2008/11/06 14:36
기술력이 발달한다면 좋은 아이디어인데
이건 완전히 통풍구에다가 발전기 모터를 달아 놓겠다는 말이네요
Commented by Cuchulainn at 2008/11/07 07:18
기술력이 발달한다면 -> 영구기관이 발명된다면

고쳐드렸습니다. ^^;
Commented by 틱택토 at 2008/11/06 14:57
※당사의 이러한 해명에도 불구하고 악의에 의한 악성루머를 지속적으로 퍼트릴 경우
당사는 이에 적극 대응할 방침임을 알려드립니다.

이말에 돌아버리는군요
Commented by ydhoney at 2008/11/06 15:35
아니 뭐 일단 만들어서 설치하고 결과값 본 다음에 이야기하면 되는거죠. ^^ 꿈많은 한 노인네의 꿈을 애초에 짓밟을 필요는 없지 않을까 합니다. 문제는 저 인간이 인맥을 동원해서 무조건 좋다고 우겨버리고 무작정 납품해대기 시작하면 그때부턴 답이 없;;
Commented by 엘프사냥 at 2008/11/06 15:47
그점은 저도 안심입니다만... 후...
그래도 아직은 서울메트로에서 완전히 계약은 한게 아니고,
성공하면 계약하는거니 다행이군요.

흠 그럼 기사가 낚시 기사인가...
Commented by 아키라 at 2008/11/06 15:44
본격적이군요?[..]
Commented by 도달 at 2008/11/06 15:59
환풍기를 돌리는데 바람이 과도하게 발생하는 부분이 있어서 그것만 이용해서 발전 할겁니다-라는 건데, 그럼 당연히 그만큼 환풍기를 덜 돌려야 하는 것이 아닌가요? 애초에 환풍기를 돌리는 에너지를 덜 쓰는 것이, 거기서 생긴 바람으로 다시 발전 해내는 것에 비해서 효율이 높을테니까요. 그리고 중간에 공간 차지하는 식은 대체 뭘 위해 적은건지도 모르겠네요.
Commented by 타누키 at 2008/11/06 16:15
음...살짝 의문이 드는데 환풍기를 덜 돌려야한다고 하시는 분들께 물어보자면 지하철의 환풍기는 무지막지 하게 돌리지 않는 이상 많이 돌릴수록 승객에겐 좋은 것 아닌가요? 그래서 승객환경을 생각하면 어차피 돌리긴 더 돌려야하고(최적화라는건 누구 입자에 따르느냐에 다른 거니까...) 그 부분에서 남지 않을 수는 없을꺼다...라는 생각도 하게 되는데요. 흠흠....(완전 비전공자라 ㅡㅡ;;)
Commented by ㅇㅇ at 2008/11/06 16:29
음? 뭐라고 설명해야할까요.
환풍기 많이 돌릴수록 좋다는건 일단 저도 동의하고요.

단순화해서 말하면... 기존에 100만큼 환풍을 시키고 있었는데
저 풍력발전으로 10만큼 환풍시킬에너지를 잃어서 90만 환풍시킨다면
환풍이 원래 의도했던 것보다 덜 되게 되니 나쁜거구요ㅇㅇ
"10은 원래 남는거다 90만 환풍해도 된다"고 주장한다면
아예 처음부터 환풍기를 90만큼만 돌렸으면 되는거죠.
Commented by 타누키 at 2008/11/06 16:55
음...의문이 하나 더(?) 있는데 ^^;; 말씀해주신 건 위에 설명을 그대로 다시 말씀해주신 것 같네요.
저는 그러니까 100으로 환풍을 했을때 10이 막힌다고 보는게 아니라 어차피 100을 지하에서 빼면
똑같이 100을 빼낸게 아니냐는거죠. 중간에 10을 발전기에서 쓴다고 아래에서 환풍이 안되는게
아닌거 아닌가 하는겁니다........빠지는 총량은 같은게 아닌가 싶은 것입니다. ㅡㅡ;;
물리와 수학은 입시와 함께 바로 손 놓은 인간인지라..
Commented by shaind at 2008/11/06 17:39
거기서 바로 에너지 보존법칙이 나옵니다. 100만큼 환풍하던 환풍기에 10만큼의 풍력에너지를 소모하여 발전하는 발전기를 장치하면 환풍되는 양은 줄어들 수밖에 없죠. 위의 풍력발전기에서 풍력에너지를 소모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환풍되는 양이 똑같다면 그게 에너지 보존법칙 위배입니다.
Commented by 키엘 at 2008/11/06 17:42
발전기라는게 풍차보다 돌리기 무겁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니 100으로 돌리던 환풍기에 발전기를 달면 100그대로 빠지지 않게 되는거죠.
Commented by JOSH at 2008/11/06 17:49
단순하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환풍기 모터를 돌려 우리가 100의 전기를 써서 100 만큼의 공기를 순환시키고 있다고 봅시다.
그런데 중간에 발전을 위해 프로펠러와 발전기를 설치하면
당연히 이 자체만으로도 100의 공기가 나가지 않게 만들며,
이 발전기가 10의 전기를 발생할 만큼의 발전을 한다면,
중간의 손실을 고려하지 않는다 해도
100의 공기를 순환시키는 '힘'중 10을 빼 썼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럼 공기가 순환되는 양은 당연히 10이 빠진 90 만큼의 공기만 순환되었겠지요.

> 100으로 환풍을 했을때 10이 막힌다고 보는게 아니라 어차피 100을 지하에서 빼면
똑같이 100을 빼낸게 아니냐는거죠. 중간에 10을 발전기에서 쓴다고 아래에서 환풍이 안되는게
아닌거 아닌가 하는겁니다........빠지는 총량은 같은게 아닌가 싶은 것입니다. ㅡㅡ;;

당연히 아닙니다.
물리라는 것은 잔인할 정도로 철저한 법칙이지요.
질량과 에너지는 어디에서 뚝 떨어지지 않습니다.

10을 발전기에서 썼다면,
쓰기 전에 단위시간 (1시간이면 1시간, 2시간이면 2시간)에 100의 공기를 순환시켰을 때,
발전기에서 썼다면 분명 그만큼 (10만큼)의 에너지를 뺏아가고 그만큼의 일을 안하게 만든 겁니다.
그리고 인간이 만드는 발전기(에너지 교환기랄까)는 그렇게 효율이 좋지 않아서,
뭐든 거치면 거칠 수록 에너지를 끌어다 쓰는 효율이 기하급수적으로 낮아집니다.
그 기계를 돌리기 위해 필요한 에너지와, 열로 소모가 되기 때문이지요.

우리는 10의 전기를 얻고싶었는데,
발전기를 돌리는 회전에너지, 프로펠러가 돌아가는 회전에너지, 그리고 이 발전기가 돌아가면서 나오는 열로 소모되는 에너지가 10 이상입니다.
Commented by ㅇㅇ at 2008/11/06 18:00
저도 전공자가 아니라 설명을 잘 하진 못해요ㅠㅠ
환풍은 공기가 이동해야 가능하고
공기가 이동하려면 운동에너지가 있어야하고
이때 풍력발전기라는 저항을 만나면 운동에너지를 빼앗기고
공기가 운동에너지를 빼앗기면 속도가 줄이들고
속도가 줄어들면 단위시간단 환풍되는 양이 줄어듭니다.
Commented by 타누키 at 2008/11/06 19:52
잘봤습니다~ 발전기가 프로펠러를 돌린다 = 어차피 환풍이 된다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현시창이군요. ㅡㅡㅋ;;
Commented by 뇌광청춘 at 2008/11/06 16:19
저 사업장에 드는 몇가지 의문점이 있습니다.
1. 풍력발전기 전문업체로 신개념 풍력발전기를 발명하여 외주에서 주문이 쇄도하고 있다고 하지만 실제로 주문량이 어느정도인지 어떤 곳에서 주문하고 있는지 전혀 밝히지 않고 있다.
2. 풍력발전기 샘플은 넘쳐나는데 현재 소형 발전기만 직싸게 만들고 (실효성이 없음) 실효성이 있는 중형 발전기는 제작중이란 말만 반복하고 아직 한대도 못 만들고 있다.
3. 상은 존나 많이 받았는데 정작 재무재표를 대라고 하니까 "수입이 없어서 재무재표가 없다"고 한다.
4. 이게 제일 중요한데, 아하에너지는 장외주식시장에서 이른바 "대박주"로 홍보되고 있다.

... 몇몇 분들은 벌써 사업자금을 출차하여 주식가를 올린 뒤 삥땅치고 토낄 회사로 보고 있더라고요.


그리고 이 답변은
정확한 이론적 근거를 제시하지 않고 있다는 것에 대하여. 당사는 그간 부분적 실험은 충분히 하였습니다. 그러나 전체 시스템에 대해서는 을지로 3가역에 설치하여 나타나는 현상을 데이터화 하여 실험결과를 이론적으로 해석할 계획입니다.

이 부분이 사실 하이라이트입니다. 전 국토의 공학도들을 병신으로 만들고 있어요.
Commented by 엘프사냥 at 2008/11/06 17:44
사실 장외주식 대박주로 홍보되는 부분을 포스팅에 끼워 넣으려 했는데
마지막 한줄 협박에 움찔해서 그것은 뺐거든요. OTL...
Commented by 창성운 at 2008/11/06 16:27
공대생이라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느끼면서 트랙백 해 갑니다.

나름 반론이라고 했는데, 허접하더라도 용서를 -_-;



뭐 쟤네 논리가 더 허접하니까 상관 없을 겁니다 -_-;;;;
Commented by 엘프사냥 at 2008/11/06 18:01
좋은글이였습니다. 이해가 파파팍 되더군요. (__)
Commented by 우뢰매 at 2008/11/06 16:34
어째.....가면라이더 1호때 처럼 풍압(그리고 벨트의 바람개비가 돌때)으로 에너지 생산하는 것으로 인해
엄청난 힘을 얻으려면, 바람개비가 거대하고, 많이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인데, 지금 보면, 좀 작거나, 큰
바람 개비 여러개를 지하철에서 바람이 불때, 그 때 발생해서 생산해낸 적은 에너지를 엄청나게 큰 한
지역에서 쓴다는 기묘한 방법이군요.

한마디로, 가면라이더 1호의 벨트의 바람개비에 바람이 들어가서 회전하여 생기는 에너지로 가면라이더
1호가 엄청난 힘을 쓴다는 비과학적인 상황을 지금 한다는 소리 같습니다.

가볍게 바람개비 부분을 만든다고 해도, 지하철에 먼지가 얼마나 많은데, 나중에는 그 먼지가 엄청나게
끼고, 그것을 갈아끼던가, 먼지를 닦는 인부 비용은 또 얼마나 들겠습니까?

그리고, 계산식을 쓰지말고, 차라리 직접 보여주고 그런 소리를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속직히 계산식을 보여주면, 그게 진짜인지 아닌지 모르잖습니까? 우리가 뭐 전문가도 아닌데 말이죠.

저런 짖거리좀 안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요즘 나라일에 많은 분들 피곤한 상태인데, 저런 소리를
들으면 참...;;;
Commented by 저 계산식은.. at 2008/11/06 16:51
간단히 말해서 환풍기 팬을 빨리 돌리면 바람이 많이 빠르게 나간다입니다.
그것뿐입니다(....)
Commented by 엘프사냥 at 2008/11/06 17:43
저 계산식이 그런것이였군요. -┌
Commented by J H Lee at 2008/11/06 18:37
아닙니다.

환풍기 팬을 빨리 돌리려면 에너지가 많이 소모된다는 내용도 들어 있습니다.


두개를 합치면

풍량을 늘리려면 사용하는 전기 에너지를 늘리면 된다는 얘기입니다.




선풍기의 강풍을 틀면 전기세가 많이 나간다는 의미도 됩니다.
Commented by 櫻くん at 2008/11/06 17:35
저건 그냥 말장난으로 그럴 듯 하게 보이기 위한 것 뿐...

에너지 보존 법칙이 당사가 추구하는 거랑 방향이 다르다... 고 한 부분까지만 읽어도 이게 다 미친 소리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이후는 읽을 필요도 없음...
Commented by 엘프사냥 at 2008/11/06 17:42
전 뻘짓했나봅니다. 3번 정독해서 OTL...

에너지보존법칙을 언급한 부분은 읽으면서 '피식' 했지만 그 밑을 잘 이해 못했거든요.
말도 안되는 이야기라 이해를 못한건가 ㅡㅡ;;
Commented by 櫻くん at 2008/11/06 17:50
그러니까, 에너지 보존 법칙? 그게 뭥미... 그런 '의견'따위는 우리가 추구하는 거랑은 다르다능...

법칙이 의견으로 격하되는 순간...

과학자들이 보면 열폭할 상황인거죠...
Commented by 새벽안개 at 2008/11/06 18:43
아아악... 뇌가 썩는 느낌.
Commented by highseek at 2008/11/06 20:51
죽 보면.. 꼭 공대 1학년 새내기 애들 프로젝트 제안하는걸 보는 느낌..

(물론 저대로 발표하면 조교한테 엄청나게 까입니다만.)
Commented by 빨간반지 at 2008/11/06 20:59
저게 가능한 방법이 있습니다.

임직원 8명이 전부 '동정' 이라면.

(사장님이 대마법사 후덜덜....)
Commented by 회계사 at 2008/11/06 22:50
수익이 없으면 비용만 남아서 당기순손실이 발생할 것이고
자산, 부채 , 자본 모두 존재하므로 대차대조표 또한 작성가능합니다.

그냥 개소리로 받아들이심이...

100을 사용하면 손실을 제외해도 일부는 환기에 일부는 발전기 돌려서

결국에는 손실이 존재하므로 투입에너지 > 산출에너지 + 환풍 사용 에너지

Commented by kcm1700 at 2008/11/07 00:07
여기서 이러지 말고
서울시 메트로에 적극적으로 항의하는건 어떨까요.
능력 되시는 분들은 관련 교수님들의 서명을 받으실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Commented by anonymous at 2008/11/07 00:30
Commented by 엘프사냥 at 2008/11/07 10:14
오오 정신'기어' 자전거 오오!

그쪽 카폐지기(?)님의 덧글이 멋지군요.
점잖게 까지는거 보면...
Commented at 2008/11/07 01:0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이민수 at 2008/11/07 04:16
그래도 명색이 문학도의 입장으로서 지금 저의 마음을 표현해보자면
"우리나라의 귀여니는 국제관계에서의 힘의 논리에 의하여 프랑스의 르 클레지오에게 노벨상을 빼앗길 수밖에 없었다"
라는 말을 들은 것과 비슷한 상태입니다.
Commented by 엘프사냥 at 2008/11/07 10:12
'뭥미'라는 소리가 절로 나오는 상황인데요. -┌
Commented by etssyum at 2008/11/07 05:58
...아 이젠 뭐가 어떻게 되든 상관없습니다
다만 이게 다른나라 신문 해외토픽란에서 다루어지지 않기를 바랄뿐
Commented by 엘프사냥 at 2008/11/07 10:12
한번 얘기 나올것 같은데요...
Commented by 우왕ㅋ at 2008/11/07 06:19
얘들이 무슨 소리를 하는건지 쉽게 설명하자면,
A->B로 에너지가 100 이동하는데 그 A/B의 사이에 위치해있는 C에 발전기를 설치해서 내가 10을 쓰겠다는겁니다. 그럼 B로 가는 에너지는 당연히 90이 됩니다. 근데 자기들은 그러고도 B에 100을 보내겠답니다. 저항을 최소화 한다네요? ㅋ 그럼 여기서 저항을 최소화 한다는게 무슨 말이냐?
자, 사실 내가 에너지를 가져다 쓸 때는 자연이라는 녀석한테 일종의 수수료를 떼야합니다. 엔트로프 증가법칙이죠. 지폐에 비교해 볼까요? 바람이 가진 운동에너지가 한화고 발전기가 가지게 되는 운동에너지를 달러라고 쳐봅시다. 나는 지금 머나먼 이국 미국땅에 와있습니다. 한화? 그게 나한테는 필요가 없습니다. 난 이 나라에서 쉽게 통용되는 달러가 가지고 싶습니다. 그래서 은행에 가서 환전을 합니다. 근데 은행도 먹고 살아야겠고 공짜로 돈을 바꿔줄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나보고 환전해줄테니 수수료를 내놔랍니다. 그것도 꽤 많이. 나는 울며 겨자먹기로 수수료를 주고 달러를 얻었습니다. 자 여기서 은행은 뭘까요? 네, 바로 맞혔습니다. 정답은 자연입니다.
실제로 우리가 에너지를 변환할 때 10이라는 에너지만 가져다 쓰는것 같지만 물리법칙에 의해 자연이 3이라는 에너지를 저항을 통해 가져갑니다. B로 가는 에너지는 87이 되고 우리가 쓸 수 있는 에너지는 10이 되겠죠. 저항을 최소화 하면? 우리가 사용하는 10의 에너지가 줄어드는게 아니라 자연이 가져가는 3의 에너지가 줄어드는 겁니다. 그래서 저항이 0이 되면 자연은 어떤 에너지도 가져않겠죠. 제로 수수료. 우왕ㅋ 사실 이것도 자연법칙을 위반하는 것이지만요.ㅋ어쨌든 아하시스템은 그걸 완벽하진 않지만 나름 구현했다니 뭐 인정해주고 넘어갑시다. 자, 그럼 저항 0인 상태에서 B에 도달하는 에너지의 양은 얼마일까요?
네, 이번에도 바로 맞혔습니다. 바로 '90'이 되는 겁니다. 난 여전히 10이라는 에너지를 가져와 쓰고 있으니까요. 자연은 안 가져갈지 몰라도 나는 가져갑니다. 근데 저분들은 그럼에도 B에 도달하는 에너지는 100이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우왕 신기하네요. B로 가는 에너지는 90밖에 없잖아요? 님들은 에너지 10을 새로 '창조'해서 B로 보내주셨나 보네요. 킹왕짱 ㅋ 즉, 인간이 에너지를 창조한다, 에너지보존법칙에 어긋나는 것이죠.
Commented by 엘프사냥 at 2008/11/07 10:11
이해가 한번에 되네요.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__)
Commented by 핌군 at 2008/11/07 10:42
저게 무슨 뻘소리냐면요...

선풍기 앞에 풍력 발전기를 가져다 놓고 선풍기 바람으로 풍력 발전기를 돌리면서 생산된 전기를 이용하겠다는 소리입니다.
Commented by ... at 2008/11/07 10:42
수학 공식 나오면 전 버로우. 근데 PS.는 뭐가 문제인가요ㅇ_ㅇ?
어차피 한자니까 背置라고 보면 타당한데.
Commented by 엘프사냥 at 2008/11/07 10:51
'背馳' 일껍니다.
즉 에너지 보존 법칙따위는 우리 회사가 먹어주겠다는 뜻. 'ㅅ'
Commented by 몽몽이 at 2008/11/07 11:04
열역학 기본 법칙을 개무시하다니;;;
얼마나 지구인의 명예를 개추락시킬 참인건지... 외계인 보기 쪽팔려 못살겠네
Commented by oO천랑Oo at 2008/11/07 12:26
에너지 보존의 법칙이 배치되는 의견이라..노벨상은 따놓은 당상이군..으하하하핫..

Commented by 스카라간 at 2008/11/07 13:53
미라클 판타지

카르노기관은 언제 완성될라나요
Commented by 슷진 at 2008/11/07 18:20
차라리.. 효율 좋은 환풍기를 만들겠다... OTL

그리고.. 양방향 발전은 왜!!!?
Commented by 콜로이드 at 2008/11/07 23:25
계속 읽다가 한가지 생각이 드네요.

저 아하에서 주장하는

"울휘 제품 저항 낮으니까 예전 환풍효율을 유지할거임"

이건

선풍기 앞에 깔대기 달아놓고 호스로 선풍기 뒤에 달아놓고 후 불면 영원히 돌아갈거라는 영구장치 도안이

생각나는건 무지의 소산일까요?

게다가 저기 주장대로 발전까지 하면서 100프로 효율을 다 낸다면

영구장치가 아니라 점점 돌아가는 속도가 빨라져서 광속돌파도 가능한

신의 장치가 되겠군요...

이과 나와서 대학에서 이과와는 정 반대 길을 걷고있지만...

아무리 인문계열이 과학이랑 상관없는 분야라지만

저걸 허용할정도로 무지한건지...아니면 맘잡고 빼돌려보려는 생각인건지 모르겠습니다.
Commented by Fedaykin at 2008/11/07 23:56
지하철 환풍기의 출력 조절이 불가능하게 되어있다면 저 말은 일리가 있습죠.
과잉공급되고 있는 에너지를 끌어서 사용하겠다는거니까.


근데 대체 어떤 호구가 설계를 했길래 지하철 환풍구는 출력 조절을 못하는걸까요.
아하에너지에서 설계했나?

Commented by 쥐슬 at 2008/11/08 05:14
출력을 줄임으로써 줄여지는 사용 에너지량>>>>>>>>>>>>>>>>>>>>>>>>>>>>남는 출력으로 발전하여 생산되는 에너지량
Commented by at 2008/11/08 12:43
발전기를 환풍구 바깥에 설치하면 될 것 같은데...
환풍구 바깥의 바람은 이미 지하철에서 빠져 나온 공기이므로, 기존 강제 송풍기의 출력에 영향을 주지 않을테니까...

Commented by 오해 at 2008/11/08 18:05
환풍구 바깥에 설치해도... 물리학적으로 오류가 있음.

물리학 특히, 유체역학의 관점에서 <베르누이 원리>를 적용할 수 있는데...
환풍구 바깥에 발전기가 설치되어 유체의 흐름을 다소 막고 있으면...
환풍구의 압력이 높아져 동일한 환풍조건을 유지하기 위해 환풍기에 더 많은 부하가 걸림.

* 베르누이 원리 = 유속이 높으면 압력이 낮아짐. (이 원리가 적용된게 분무기, 비행기 날개가 대표적임.)

Commented by 오해 at 2008/11/08 18:15
<아하>라는 회사와 사장님은 대단하신 분임을 인정함.
저런게 먹혀들게 하다니...
근데 거기 놀아나는 <서울메트로>는 왜 이렇게 미련할까?

<서울메트로> 신사업개발단 박태식 부장은 "효율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어 을지로3가역 안 2곳에서 시험적으로 가동해보기로 했다"며 "지적된 문제에 대해서는 충분히 고려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라는데...
고려는 무슨 고려? 설명 들어보면 몰라? 얼마나 삽질인지...

<아하>의 송풍구 발전기에서 전기 뽑느니... 조건에 따라 송풍량을 조절하여 송풍기 투입 전력을 줄이는 장치를 붙이는게 낭비되는 에너지 절약에 도움이 되지... 어떻게 저모양일까?
Commented by 류노 at 2008/11/08 23:26
에너지 보존법칙은 100의 에너지를 써서 100의 다른 에너지로 환원한다는 뜻인데...
이 법칙은 단지 이상화된 법칙일뿐임...

그걸모르는 아하에너지는... 뭐져????
Commented by Thirty at 2008/11/09 19:40
오른쪽의 정지된 사카가미 토모요 때문에 글이 안 읽힘. 스크롤 내리면서 눈알은 오른쪽에 가 있는 사태;
Commented by 엘프사냥 at 2008/11/10 15:12
모에를 아시는군요.
Commented by Hello~!! at 2008/11/10 15:07
사람이 산소를 마셔야 산다는 데.... 이는 [당사가 추구하는 방향과 정면 배치]됩니다.!!!
공기없이도 진공상태나 우주공간에서도 자유롭게 살 수 있는 세상을 추구하는 당사의
추구방향과 정면배치되므로 당사는 산소없이도 살 수 있는 실험을 할 예정이니 악성
루머 퍼뜨리지 말고 지켜 보기 바랍니다.
Commented by 나는먼지 at 2008/11/12 09:03
속지마세요...위에 선풍기에 바람개비 앞에 댄다고 바람이 안줄어든다고 했는데
바람개비 좀 큰거 달면 그뒤는 원래 바람보다 적어져서 덜시원합니다.
(선풍기로 모인 바람이 다시 분산된다고 보시면 되겠죠).
첨부터 그럴듯한 거짓말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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