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레나이 최종화까지 감상

일단 원작은 저 멀리 안드로메다로 날아갔습니다만 그래도 재미는 있더군요.
대신 너무 리얼리티 액션(?)을 살리다보니 전부 맨주먹 싸움만...

좀 아쉬운점이라면 쿨한 이도류녀가 미치광이 S녀가 되는것까지는 좋습니다만
먼치킨 베니카가 이렇게 발리는 것은 좀 이해하기 어렵더군요.
원작에서 찌질이 도련님이 등장 할때 나오는 강철의 몸을 가진 수행원(맞나...)의
등장이 없는 것도 좀 아쉽고.
신쿠로가 상큼하게 발려줘야 하는데 찌질이 도련님과 같이...

이미 원작과는 거리가 너무 벌어져서 2기가 나오기는 힘들듯(뭐 못할것도 없지만서도)
2권에서는 S녀와 신쿠로가 서로 마음을 털어놓고 이야기 하는 장면을 상상도 못하겠고,
3권에서의 전철에 치이고도 멀쩡한 스노하라급 이상의 맺집을 가진 아가씨는 어떻게 해결을 볼 방법이 없다는(...)




PS. 추가로 DVD발매 할때 에필로그정도는 추가 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원작에서 1권 에필로그의 유노와 무라사키의 대화가 재미있었는데 말이죠.




그리고...





그리고 밑의 자막을 보시면 7월 3일 부터









다섯가지의 德을 가진 아가씨가 TV로 데뷔하는군요.


상당한 하렘 염장물이기는 하지만 라노벨 원작도 그럭저럭 재미있게 봤으니 감상 목록에 올려놔야겠습니다.



by 엘프사냥 | 2008/06/20 13:36 | 애니 이야기 | 트랙백

◀ 이전 페이지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