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나드 18화! 이렇게 될 줄은 알고 있었지만(...) 네타주의



승리자


패배자들








진 히로인은 나기사인 것도 알고 있고, 나기사애프터 스토리로 갈것이다라는 것도 알고 있었지만 토모요의 포기와 쿄 & 료 자매의 울음에 가슴이 아프군요.



토모요 본인이 언급한바와 같이 겉은 강한척하지만 속으로는 약한 토모요(...)

토모야가 연극부 재건을 계속 외치던 이유를 알게된 토모요의 무언가 포기한 표정은 너무 괴로웠습니다 ㅠ.ㅠ

토모요는 결국 학생회장이 되어 벗꽃길을 살렸다! 라는것으로 퇴장하게 되는군요.

아참 그리고 토모요가 아침식사를 해주는 장면에서는 바로 그 피규어가 생각나더군요(...) 지를까...


그리고 료는 둘째 치고, 쿄가 너무 불쌍하게 느껴지더군요. 료가 토모야를 좋아하는 것을 알고 있어서, 토모야에게 고백한번 제대로 못했는데 말이죠. 이대로 끝이나버렸으니 ㅠ.ㅠ

만약 료가 '미안해'라는 말을 안했다면 아무도 없는곳에서 조용히 울었을테지만 '미안해'라는 말을 듣고, 바로 오열하더군요. 쿄 ㅠ.ㅠ


원작을 알기에 더욱 슬픈 18화 였던것 같습니다.




PS. 그러고 보니 Key사님들... 쿄 애프터는 만드실 생각 없는겁니까!?


by 엘프사냥 | 2008/02/15 13:36 | 애니 이야기 | 트랙백 | 덧글(9)

Commented by 별자리점 at 2008/02/15 13:42
쿄 애프터는 쿄토가 아닌 다른 제작사에서 만들었습니다(???)

얀데레에게 죽을 정도로 사랑받아 잠들 수 없는 CD라는 괴물건이 있는데,2번 트랙에 쿄 성우분이 참여했습니다.

..........그런데 남주인공 여동생 이름이 무려 나기사입니다(......)
Commented by 엘프사냥 at 2008/02/15 13:43
별자리점님 // 1번 트랙 듣다가 포기 했었는데 다시 들어봐야 겠군요(...)
Commented by 검은월광 at 2008/02/15 13:55
어쩔수 없다지만 참 안습한 일이지요...[먼산]
Commented by 루인 at 2008/02/15 14:08
아아....정말 어쩔수 없지만...

저래서는 너무 불쌍하잖아..요..ㅜ.ㅜ
Commented by 화려한불곰 at 2008/02/15 15:07
저두 이렇게 되줄은 알고있었지만.. 눈물만 ㅠ _ㅠ
Commented by 엘라이스 at 2008/02/15 15:21
쿄는 그저 안습...[..]
(극진한 동생사랑에 동생 뒷바라지만 하다가....)
Commented by Tiras at 2008/02/15 16:40
쿄가 우는거 보고 가슴이 뭉클 했다는 ㅠㅠ
Commented by 미루 at 2008/02/15 17:04
다른 히로인들이 날라다니던 때도 저번화로서 마지막이겠군요.....
완벽하게 나기사로 들어가버렸으니....
Commented by 츠키 at 2008/02/15 23:32
아아..토모요가 좋아지려고 하고 있었는데 말이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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