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2월 15일
클라나드 18화! 이렇게 될 줄은 알고 있었지만(...) 네타주의
승리자

패배자들


진 히로인은 나기사인 것도 알고 있고, 나기사애프터 스토리로 갈것이다라는 것도 알고 있었지만 토모요의 포기와 쿄 & 료 자매의 울음에 가슴이 아프군요.
토모요 본인이 언급한바와 같이 겉은 강한척하지만 속으로는 약한 토모요(...)토모야가 연극부 재건을 계속 외치던 이유를 알게된 토모요의 무언가 포기한 표정은 너무 괴로웠습니다 ㅠ.ㅠ
토모요는 결국 학생회장이 되어 벗꽃길을 살렸다! 라는것으로 퇴장하게 되는군요.
아참 그리고 토모요가 아침식사를 해주는 장면에서는 바로 그 피규어가 생각나더군요(...) 지를까...
그리고 료는 둘째 치고, 쿄가 너무 불쌍하게 느껴지더군요. 료가 토모야를 좋아하는 것을 알고 있어서, 토모야에게 고백한번 제대로 못했는데 말이죠. 이대로 끝이나버렸으니 ㅠ.ㅠ만약 료가 '미안해'라는 말을 안했다면 아무도 없는곳에서 조용히 울었을테지만 '미안해'라는 말을 듣고, 바로 오열하더군요. 쿄 ㅠ.ㅠ
원작을 알기에 더욱 슬픈 18화 였던것 같습니다.
PS. 그러고 보니 Key사님들... 쿄 애프터는 만드실 생각 없는겁니까!?
# by | 2008/02/15 13:36 | 애니 이야기 | 트랙백 | 덧글(9)





얀데레에게 죽을 정도로 사랑받아 잠들 수 없는 CD라는 괴물건이 있는데,2번 트랙에 쿄 성우분이 참여했습니다.
..........그런데 남주인공 여동생 이름이 무려 나기사입니다(......)
저래서는 너무 불쌍하잖아..요..ㅜ.ㅜ
(극진한 동생사랑에 동생 뒷바라지만 하다가....)
완벽하게 나기사로 들어가버렸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