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05일
전파적 그녀 1권 감상
저의 몸은 당신의 영토.
저의 마음은 당신의 노예.
저의 왕, 쥬자와 쥬우님. 당신에게 영원한 충성을 맹세합니다.’라며 불량소년 쥬자와 쥬우에게 다가와 느닷없이 충성을 맹세하는 전파녀 오치바나 아메. 쥬우는 그녀의 기묘한 언동이 시간이 갈수록 싫지만은 않은데….
의외로 상당히 고어합니다.
제목만 보면 'Boy Meets Girl'의 삘이 오지만 표지 넘기고 읽다보면, 쓰르라미 문제편과 스쿨데이즈와 같은 살벌한 느낌이 옵니다. 저도 일반 연애물이라고 생각하고 패스 하고 있었지만, 까초니님 리뷰를 보고서 '이거다' 하고, 구입해서 읽었죠.
흠 뭐라고 표현을 해야하나... 추리물이라고 하기에는 뭔가 부족하고, 서스펜스도 뭔가 좀 아니고... 이것저것 잘 섞어논 분위기의 라노베라고 표현할 수 밖에 없군요. 그래도 확실히 돈이 아깝다는 생각은 들지 않을 정도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후반 범인은 예측한 인물이였지만 그정도로 하드할 줄은 몰랐네요.
그리고 ☆★승리의 히나미자와표 배트★☆가 나오더군요. 그 배트로 쥬우가 계속 두들겨 맞는데 안구에 습기가 ㅠ.ㅠ
PS. 아메의 맨얼굴 일러스트는 언제쯤 보여줄거냐!
어디선가 봤었던 것이 사실이라면 3권 완결이랍니다.
# by | 2007/11/05 15:23 | 도서 이야기 | 트랙백 | 덧글(6)





半分の月님 // 피와 살이 튀는 멋진 라노베입니다. (단호)